전방 차량 신호가 빨간불이면 우회전도 정지선에서 바퀴를 멈춘 뒤에만 돕니다. 보행자가 안 보여도 서행으로 빠져나가면 단속 후보예요. 서행과 정지를 같은 말로 쓰는 집이 많은데, 단속은 바퀴가 멈췄는지를 봅니다.
승용차 현장 범칙금은 6만 원입니다. 무인카메라면 과태료 7만 원이고 벌점은 없습니다. 보행자 칸이면 벌점 10점, 신호 칸이면 15점이 붙어요.
우회전하고 나오는 횡단보도에 사람이 건너거나 건너려 하면 한 번 더 섭니다. 우회전 전용 신호등이 빨간불이면 직진 신호와 상관없이 화살표가 녹색이 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고지서가 오면 이파인에서 위반 조문부터 여세요.
우회전 일시정지 | 빨간불은 멈춘 뒤, 사람이 있으면 한 번 더 ⓒ 모빌리티 인사이트
빨간불이면 보행자가 없어도 정지선에서 멈춘다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이면 우회전도 정지선, 횡단보도, 교차로 직전에서 멈춘 뒤에만 가능합니다. 사람이 안 보여서 서행으로 빠져나간 장면이 단속에 자주 걸려요.
전방 신호
우회전할 때
빠지기 쉬운 점
적색 등화
정지선, 횡단보도, 교차로 직전에서 정지한 뒤 우회전
보행자 없다고 서행 통과
황색 등화
정지선이나 교차로 직전에 정지. 이미 들어간 차만 빠져나감. 우회전은 보행자 횡단을 막으면 안 됨
노란불에 속도를 올림
녹색 등화
직진, 우회전 가능. 우측 가장자리를 서행
우회전 뒤 횡단보도 사람을 놓침
우회전 삼색등 적색
우회전 불가. 녹색 화살표까지 대기
직진 적색인데 우회전은 된다고 봄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2는 적색 등화에서 우회전하려는 차는 정지선, 횡단보도, 교차로 직전에서 정지한 후 다른 차의 교통을 방해하지 않고 우회전할 수 있다고 적습니다. 우회전 삼색등이 적색이면 우회전할 수 없다고도 못 박아요. 정본은 국가법령정보센터입니다(기준일 2026-09-04).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은 2023년 1월 22일부터 전방 빨간불이면 무조건 일시정지라고 안내했습니다. 우회전 신호등이 없으면 적색일 때 멈춘 뒤 돌고, 있으면 녹색 화살표만 따른다고 적어요(정책브리핑, 2023). 경찰청이 개정 취지를 밝힌 KBS 보도도 같은 별표 문구를 전합니다. 직진 신호위반 고지서와 창구가 같으면 신호위반 과태료에서 카메라와 현장을 먼저 가리세요.
우회전 뒤 횡단보도에 사람이 있으면 한 번 더 선다
빨간불에서 한 번 멈췄다고 끝이 아닙니다. 돌고 나서 나오는 횡단보도에 건너는 사람, 건너려는 사람이 있으면 그 앞에서 또 서야 해요.
칸
근거
언제 서나
보행자 보호
도로교통법 제27조 제1항
횡단보도를 통행 중이거나 통행하려는 사람이 있을 때
교차로 우회전 주의
같은 법 제25조 제1항
우측 가장자리를 서행. 신호에 따라 서는 보행자, 자전거에 주의
교차로 회전 중 보행자
제27조 제2항
신호에 따라 길을 건너는 보행자를 방해하지 말 것
어린이보호구역 무신호 횡단보도
제27조 제7항
보행자가 없어도 일시정지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는 2022년 7월 12일부터 우회전할 때 건너고 있거나 건너려는 사람이 있으면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해야 한다고 적습니다. 예전에는 건너는 사람이 있을 때만 서는 칸이었어요(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2022). 교차로 우회전은 미리 우측 가장자리를 서행하라고 주행하기 안내도 같은 법 제25조를 풀어 둡니다.
MBC는 2026년 경찰 집중 단속 안내에 우회전한 뒤 나오는 횡단보도에서도 보행자가 건너거나 건너려 하면 멈추라고 전했습니다. 같은 기사에서 경찰청 집계로 직전 해 우회전 사고 1만 4천여 건, 사망 75명, 부상 1만 8천여 명을 적어요. 사망자 중 보행자가 42명입니다(MBC, 2026). 유턴 표지 없는 구간과 섞지 마세요. 유턴 칸은 불법 유턴 과태료가 다른 글입니다.
우회전 두 칸 | 빨간불 정지, 보행자 한 번 더 ⓒ 모빌리티 인사이트
우회전 전용 신호등이 있으면 녹색 화살표만 따른다
우회전 삼색등이 따로 있으면 직진 신호만 보고 돌면 안 됩니다. 그 등이 적색이면 우회전 자체가 금지예요.
설치
볼 신호
적색일 때
우회전 전용등 없음
전방 차량 신호
정지한 뒤, 다른 차를 방해하지 않으면 우회전 가능
우회전 삼색등 있음
그 등의 화살표
우회전 불가. 녹색 화살표까지 대기
보행 신호 녹색
횡단보도 보행자
사람이 건너면 제27조 일시정지. 화살표와 별개
시행규칙 별표 2 적색 등화 제3호는 우회전 삼색등이 적색이면 우회전할 수 없다고 합니다. 정책브리핑도 우회전 신호등이 있는 경우에는 녹색 화살표에만 우회전이 가능하다고 적어요(정책브리핑, 2023). 화살표가 꺼진 채로 직진 적색만 보고 돌면 신호 칸이 열립니다.
앞차가 멈췄는데 경적을 울리는 장면이 단속 안내에 자주 나옵니다. MBC가 전한 경찰 설명에도 일시정지를 지키는 앞차를 향해 경적을 울리는 오인이 있다고 해요. 내가 먼저 돌고 싶어도, 앞차가 서는 칸이면 따라 서는 쪽이 맞습니다.
승용 현장은 6만 원, 카메라는 7만 원이다
같은 우회전이라도 조문이 갈리면 벌점이 달라집니다. 돈은 승용 기준으로 현장이 6만 원, 카메라가 7만 원이에요.
칸
승용 범칙금(현장)
승용 과태료(카메라)
현장 벌점
보행자 보호(제27조 제1항, 제7항)
6만 원
7만 원
10점
신호 또는 지시(제5조, 적색 미정지)
6만 원
7만 원
15점
승합 보행자 보호
7만 원
8만 원
10점
이륜 보행자 보호
4만 원
5만 원
10점
보행자 보호 금액은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이슈법령 표입니다. 승용 과태료 7만 원, 범칙금 6만 원과 벌점 10점이에요. 근거로 시행령 별표 6 제4호의5, 시행규칙 별표 28 제3호 일련번호 25를 적습니다(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경찰청 이파인 과태료 금액 안내도 신호 또는 지시를 따르지 않은 차의 고용주 과태료를 승용 7만 원, 승합 8만 원으로 적어요(경찰청, 2026 확인).
정책브리핑은 적색 일시정지 위반과 우회전 신호등 위반에 승용 범칙금 6만 원, 벌점 15점을 같이 적습니다. 신호 칸으로 본 숫자예요(정책브리핑, 2023). 고지서 위반 조항이 제5조인지 제27조인지 먼저 보면 벌점 15점과 10점이 갈립니다. 점수가 쌓이면 운전면허 벌점 조회를 같이 보세요. 조회와 납부는 이파인입니다.
어린이보호구역은 무신호 횡단보도도 무조건 선다
어린이보호구역 안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는 사람이 없어도 서야 합니다. 일반 도로 우회전과 칸이 달라요.
장소, 시간
할 일
현장 범칙금(승용)
일반 도로 우회전, 보행자 있음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6만 원, 벌점 10점
어린이보호구역 무신호 횡단보도
보행자 없어도 일시정지(제27조 제7항)
같은 보행자 보호 칸
보호구역 오전 8시~오후 8시, 신호 또는 횡단보도 보행자 횡단 방해
가중 범칙금
12만 원
보호구역 카메라 과태료
명의자 칸. 조문마다 다름
고지서와 시행령 별표가 우선
제27조 제7항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앞에서 보행자가 없더라도 일시정지하라고 합니다.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이슈법령이 그 조문을 개정 내용으로 적어요. 보호구역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신호, 지시 위반과 횡단보도 보행자 횡단 방해 범칙금은 승용 12만 원입니다. 어린이 보행안전이 시행령 별표 10 표를 올려 둡니다(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2026 확인).
카메라 과태료는 조문이 제5조인지 제27조인지에 따라 별표가 갈립니다. 금액은 고지서와 국가법령정보센터 시행령 별표를 직접 여는 편이 맞아요. 속도 가중 창구는 속도위반 과태료, 중앙선은 중앙선 침범 과태료가 다른 칸입니다. 사고까지 나면 과태료와 형사 칸이 갈리니, 고지서만 보고 끝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