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9-20 기준입니다. 공영 감면율은 조례마다 다르고, 민간 유료주차장은 법으로 50퍼센트가 강제되지 않습니다. 출차 전 현장 요금표를 확인하세요.
공영주차장 할인을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모르시겠죠. 구청 노상, 시설공단 노외, 아파트 옆 민간 유료가 한 블록 안에 섞여 있습니다.
노상 공영은 주차장법상 경형과 전기차 등에 주차요금의 50퍼센트 이상을 감면합니다. 서울시 직영은 경차, 저공해 50퍼센트, 장애인 80퍼센트처럼 조례 표가 따로 있습니다. 두 사유가 겹치면 높은 쪽 하나만 적용됩니다. 출차 전에 정산기 감면 버튼을 안 누르면 전액을 내고, 나중에 영수증으로 돌려받기 어려운 곳이 많습니다. 민간 건물은 계약 요금이라 경차 스티커만으로 깎이지 않습니다. 조례 요금판이 그날 정본입니다.
공영주차장 감면 | 경차 50퍼센트, 중복은 높은 쪽만 ⓒ 모빌리티 인사이트
주차장법 50퍼센트와 서울 조례가 다른 점
주차장법 제9조는 노상주차장을 관리하는 지방자치단체나 수탁자가 경형자동차와 전기자동차 등에 대해 주차요금의 50퍼센트 이상을 감면한다고 정합니다. 요율과 징수 방법은 조례입니다. 서초구 조례처럼 구 단위 표가 시 조례와 숫자가 다를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제7조는 시영주차장 감면 유형을 나눕니다. 경차와 저공해자동차는 50퍼센트, 지하철 환승주차장에서 환승 목적 경차, 저공해는 최초 3시간 면제 뒤 80퍼센트입니다. 장애인, 국가유공상이자 등은 80퍼센트입니다. 2026-07-19부터 임산부 탑승 차량도 50퍼센트 감면이 조례에 들어갔습니다. 운전자가 배우여도 임산부 증빙이 있으면 대상입니다.
근거
대상(요약)
감면 방향
주차장법 제9조
노상 공영, 경형, 전기차 등
50퍼센트 이상
서울시 조례 제7조
시영 경차, 저공해
50퍼센트
서울시 조례 제7조
장애인, 국가유공상이 등
80퍼센트(환승은 3시간 면제 후 80퍼센트)
서울시 조례 제7조
임산부 탑승(임신~분만 후 6개월 미만)
50퍼센트, 증빙 제시
민간 유료
건물, 호텔 계약
법 강제 없음. 현장 요금표
경형 기준은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상 배기량 1,000시시 미만과 길이, 너비, 높이 한도를 같이 봅니다. 모닝, 레이, 캐스퍼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차급 비교는 경차 추천 가이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서울 시영 감면표에서 겹치는 사유
서울시설공단 직영 안내(2026년 예정 요금 표 기준)는 둘 이상 감면 사유가 있으면 감면율이 높은 하나만 적용합니다. 경차이면서 다둥이이면 50퍼센트가 두 번 겹치지 않습니다. 장애인 80퍼센트와 경차 50퍼센트가 겹치면 80퍼센트만 갑니다.
유형
시영 감면율
증빙 예시
경차, 저공해자동차
50퍼센트
등록증 경형, 저공해 표지. 서울은 저공해 경유 제외 안내
전기차 충전 중
1시간 면제 후 50퍼센트
충전 시에 한함. 주차만 하면 경차, 저공해 줄을 따름
다둥이행복카드(2자녀 이상)
50퍼센트
2026-08-21부터 바로녹색결제 차량 등록 시 자동감면 안내
환승(버스, 지하철)
50퍼센트
녹색교통지역 제외
참전유공자, 병역명문가
20퍼센트
해당 증 제시
저공해 여부는 표지만 보고 단정하지 마세요. 배출가스 등급 조회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조회에서 본인 인증으로 확인합니다. 다자녀 취득세 감면과 주차 감면은 서류가 다릅니다. 취득세는 다자녀 취득세 감면 안내를 보시면 됩니다.
감면 사유가 둘이면 높은 쪽 하나만 ⓒ 모빌리티 인사이트
출차 전에 깎이는 방법
무인 정산기는 번호판 인식으로 경형을 자동 적용하는 곳이 있고, 등록증을 추가로 찍는 곳이 있습니다. 자동이 안 되면 출차 전 관리실이나 차단기 인터폰에 등록증을 보여 줍니다. 이미 전액 결제한 뒤 영수증 취소는 당일 현장만 받아 주는 곳이 많습니다.
서울 다자녀 자동감면은 바로녹색결제(oksign.seoul.go.kr)에 차량을 미리 넣는 안내입니다. 부모 차량 한 대씩, 막내 18세 이하, 서울 거주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임산부는 서울ON 앱카드, 임신확인서, 진단서, 자동차 표지 중 현장 안내가 정본입니다.
장소
감면 확인
자주 막히는 지점
시구 노상
주차권 또는 앱, 등록증
경형 아닌 소형을 경차로 넣는 경우
시설공단 노외
정산기 감면 버튼, 관리원
저공해 경유 제외를 모름
지하철 환승주차장
환승 태그, 3시간 면제 조건
환승 없이 장기 주차하면 일반 경차율
민간 빌딩
계약 요금표
공영 50퍼센트를 요구하면 거절
공영이 아닌 곳에 법을 들이밀면
대형마트, 병원, 호텔, 민영 노외는 주차장법 제9조 노상 감면 문장이 그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일부 지자체는 민영에도 조례로 경차 할인을 권고하거나 인센티브를 주지만, 출구에서 50퍼센트를 요구할 권리는 아닙니다. 사전 요금 안내판이 계약입니다.
아파트 단지 주차는 입주자대표회의 규정입니다. 경차 전용면이 있어도 요금 감면과 별개입니다. 거주자 우선주차 구획도 공영 시영 표와 요율이 다릅니다.
전기차 충전 할인은 충전 행위에 묶인 줄이 많습니다. 충전 플러그를 꽂지 않고 충전면에만 서 있으면 경차, 저공해 50퍼센트만 남거나, 부정주차 과태료가 붙는 시설이 있습니다.
미세먼지 계절에 공영 출입이 막히는 날
2026년 4월 공공기관 공영주차장에 승용차 5부제가 적용된 기간이 있었습니다. 경차와 하이브리드도 대상이고, 전기, 수소와 장애인, 임산부 동승 등은 예외 안내가 있었습니다. 서울은 전통시장, 주택가 일부는 제외 목록이 따로 있었습니다. 연중 상시가 아니므로 시행 공고가 있는 달에만 출입 제한을 보면 됩니다.
감면 제도와 5부제는 다릅니다. 할인율이 있어도 그날 끝자리 제한에 걸리면 입차가 안 됩니다. 기후부와 지자체 공고와 해당 주차장 입구 안내가 정본입니다. 본문은 상시 요금 감면을 위주로 적었습니다.
공영주차장 경차 할인 자주 묻는 질문
Q. 캐스퍼도 50퍼센트인가요? A. 경형 제원을 충족하면 시영 경차 줄입니다. 트림 이름만 보고 단정하지 말고 등록증 차종을 봅니다.
Q. 경차와 장애인을 합쳐 100퍼센트인가요? A. 서울 시영은 높은 쪽 하나만입니다. 80퍼센트면 80퍼센트입니다.
Q. 저공해 스티커가 있는데 안 깎입니다. A. 서울은 저공해 중 경유를 빼는 안내가 있습니다. 표지와 조례 대상을 같이 봅니다.
Q. 이미 전액 결제했습니다. A. 당일 현장 취소, 재정산이 되는 곳과 안 되는 곳이 갈립니다. 출차 전에 감면 버튼을 누르는 편이 낫습니다.
Q. 지방 군 공영도 같은 비율인가요? A. 노상은 법상 50퍼센트 이상이 출발점이고, 구체 숫자는 그 군 조례입니다. 요금판이 정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