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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구매대행, 수수료, 책임 범위 | 직접 찾는 것보다 맡기는 게 맞는 경우는?

중고차 구매대행은 위임이지 매매업자 알선이 아니다. 대행 수수료와 알선료를 가르는 법,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제122조 실비 기준, 계약서에 적을 책임, 원부와 기록부는 본인이 확인. 기준일 2026-08-17.

#중고차 구매대행#중고차 수수료#매매알선수수료#중고차 구매#성능점검 기록부

※ 2026-08-17 기준 일반론입니다. 수수료와 책임 범위는 계약서마다 다릅니다. 금액은 추정치입니다.


구매대행은 차를 대신 찾아 주는 위임입니다. 매매단지의 알선 수수료와 같은 칸이 아닙니다.




견적서에서 대행 수수료와 딜러 알선료가 한 줄로 섞여 있는지부터 가릅니다. 운영자가 창구에서 먼저 묻는 말은 수수료가 얼마인가가 아니라 매도인이 누구인가입니다.


직접 찾기와 맡기기를 가르는 기준, 수수료를 어디에 붙이는지, 계약서에 적을 책임, 대행이 대신할 수 없는 원부와 기록부를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차대번호 없이 선입금만 받는 곳은 후보에서 뺍니다. 성능보증은 매매업자 거래에만 붙습니다. 대행이 시세를 깎아 주지는 않습니다. 이전등록 15일 기한은 사는 사람 몫입니다.


중고차 구매대행, 대행 수수료와 단지 알선료, 매도인 확인, 책임 범위
중고차 구매대행 | 위임과 알선을 먼저 가른다 ⓒ 모빌리티 인사이트

구매대행과 단지 알선은 계약이 다르다

구매대행은 사는 사람 쪽 위임입니다. 단지 알선은 매매업자가 매도인과 매수인을 잇는 일입니다. 같은 수수료라는 말에 묶이면 책임이 어디로 가는지 안 보입니다.


운영자가 단지에서 계약서를 펼치면 맨 위 매도인 칸을 먼저 봅니다. 매도인이 등록된 매매업자면 성능점검 기록부와 성능보증이 붙는 거래입니다. 매도인이 개인이면 직거래입니다. 대행 업체가 자기 이름으로 한 번 샀다가 다시 팔면, 그 업체는 사실상 매매를 한 겁니다. 매매업 등록이 없으면 그 구조 자체부터 의심합니다.


구분누가 매도인인가사는 사람이 갖는 창구
구매대행딜러 또는 개인 (대행은 중개)대행 계약 + 실제 매매 계약 두 장
매매업자 알선등록 매매업자성능점검 기록부, 성능보증
직거래전 차주법정 성능보증 없음
무등록 전매대행이 잠깐 명의를 탐창구가 흐려짐. 후보에서 뺌

직거래와 매매상의 차이는 직거래와 매매상 비교에 따로 있습니다. 여기서는 대행이 그 둘 사이에 끼는 경우만 봅니다. 찾는 순서 자체는 알아보는 법을 먼저 읽고, 그래도 시간이 안 날 때 대행을 얹습니다.


자동차관리법은 매매업 등록과 고지 의무를 매매업자에게 둡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의 자동차관리법과 시행규칙을 기준으로 보세요. 대행 계약은 민법상 위임에 가깝습니다. 대행이 잘 찾아 준다고 해서 매매업자 의무가 대행에게 자동으로 넘어가지는 않습니다.


수수료는 어디에 붙는지부터 본다

견적서 한 줄에 대행비, 알선료, 관리비가 섞이면 나중에 어디를 깎을지 모릅니다. 칸을 세 개로 나누라고 요청하세요.


등록 매매업자가 받을 수 있는 항목은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제122조에 적혀 있습니다. 시행 2026년 6월 3일 기준입니다. 매매알선수수료, 등록신청 대행수수료, 관리비용, 가격 조사 산정 수수료는 모두 실제비용입니다. 관리비용은 그 지역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넘길 수 없습니다. 이 네 가지 말고 다른 명목은 받을 수 없다고 같은 조 제2항에 있습니다.


누구에게 내나법령 기준 (2026-06-03)
구매대행 수수료대행 업체위임 계약. 정찰 없음. 추정치 30만~100만 원 또는 차량가 1~3%
매매알선수수료등록 매매업자시행규칙 제122조 실비
등록신청 대행이전을 대신하는 쪽실비
관리비용매매업자실비, 공영주차장 요금 상한

현장에서는 차량 가격의 2% 안팎을 알선료로 부르는 곳이 있습니다. 그 숫자는 업계 관행이지 법령 문구가 아닙니다. 영수증에 알선, 관리, 등록대행이 따로 찍히는지 보세요. 한 줄로 "수수료"만 있으면 다시 적어 달라고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8월 6일 중고차 소비자 보호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광고에 알선료와 관리비, 보험료를 더한 총액을 적게 하고, 자기 보유 차량을 팔면서 알선수수료를 받는 일을 막겠다는 내용입니다. 국토교통부 발표 기준이며, 법률 개정과 2027년 하반기 시행이 목표입니다. 오늘 서명하는 계약에는 아직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총액을 미리 요구하는 습관은 지금부터 쓰는 편이 맞습니다.


중고차 구매대행 수수료 칸 구분, 대행비 알선료 관리비, 계약서 책임 범위
대행비, 알선료, 관리비 | 한 줄로 받지 않는다 ⓒ 모빌리티 인사이트

맡기는 편이 맞는 경우

대행은 시간을 사는 일입니다. 시세보다 싸게 만들어 주는 마술이 아닙니다. 후보를 이미 찍어 둔 사람은 대행비부터 빠집니다.


상황대행이 하는 일직접 하는 편이 나은 때
다른 도시 단지만 재고가 있음현장 초동, 사진과 영상, 동행 일정주말에 하루를 낼 수 있음
특정 트림을 오래 찾음매물 필터, 허위 광고 걸러 내기후보가 이미 2~3대 있음
첫차인데 평일 시간이 없음일정 조율, 서류 동행예산을 대행비까지 넣으면 차급이 내려감
시세 밴드가 잘 안 읽힘같은 조건 비교 표시세 앱 두 곳과 원부만으로 충분함

대행비 50만 원(추정치)을 넣으면, 같은 예산에서 옵션이 빠지거나 연식이 한 칸 올라갑니다. 그 50만 원이 허위 매물 두 곳을 걸러 내는 값이면 남습니다. 이미 깨끗한 후보가 있으면 그 돈은 첫 정비로 돌리는 편이 낫습니다.


키로수와 연식 구간은 대행에게 맡기기 전에 본인이 먼저 적습니다. 기준은 추천 키로수를 보고, 대행 의뢰서에는 "5~7년, 연평균 1만 5천 km 안쪽"처럼 숫자로 적습니다. "좋은 차로"만 적으면 대행이 고른 차가 곧 정답이 됩니다.


계약서에 책임 범위를 적는다

구두로 "문제 있으면 책임진다"는 말은 창구가 아닙니다. 무엇을 찾고, 무엇을 보증하지 않는지를 한 장에 적습니다.


운영자가 대행 계약에서 꼭 보는 칸은 다섯입니다. 의뢰 조건(차종, 연식, 키로, 예산 상한), 착수금과 잔금 시점, 후보를 몇 대까지 제시하는지, 계약이 깨질 때 환불, 하자가 났을 때 대행이 서는 위치. 하자 책임을 매매업자에게 넘긴다고 쓰면, 대행은 소개만 한 사람이 됩니다. 그 자체가 잘못은 아닙니다. 다만 사는 사람이 그 구조를 알고 서명해야 합니다.


착수금은 차대번호가 나온 뒤, 또는 현장 동행 날짜가 잡힌 뒤에 보내는 편이 안전합니다. 금액은 업체마다 다릅니다. 추정치로 10만~30만 원 구간을 많이 봅니다. 잔금은 실제 매매 계약서에 매도인이 찍힌 뒤에 줍니다. 대행 계좌와 매도인 계좌를 한곳으로 합치지 마세요.


매매 계약서 특약은 대행이 대신 써 준다고 해도 본인이 읽습니다.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의 중고차 거래 안내에 표준에 가까운 항목이 있습니다. 침수, 사고 부위, 계기판, 용도를 특약에 남깁니다. 침수 의심은 침수 확인 순서를 계약 전날 한 번 더 엽니다.


대행이 대신할 수 없는 확인

원부, 기록부, 시승은 대행 보고서의 요약으로 끝내지 않습니다. 같은 날 본인 계정으로 한 번 더 엽니다.


원부는 자동차365에서 차량번호로 봅니다. 압류, 저당, 용도, 검사 유효기간이 광고 문구와 다르면 그 차는 멈춥니다. 순서는 차량번호 조회를 그대로 따릅니다. 대행이 캡처를 보내 줘도, 본인 인증으로 원문을 여는 습관을 남기세요. 캡처는 날짜가 지난 화면일 수 있습니다.


사고와 보험 이력은 카히스토리와 교차합니다. 성능점검 기록부는 매매업자 거래에서 계약 전에 원본을 봅니다. 읽는 법은 기록부 보는 법입니다. 대행이 "내가 다 봤다"고 해도, 서명란에 사는 사람 이름이 들어갑니다.


시승은 네 장면을 본인이 탑니다. 냉간 시동, 저속 울컥임, 고속도로 진동, 브레이크 밀림. 대행만 타고 온 소감은 참고입니다. 인도 뒤에는 성능보증 시계가 돌아갑니다. 매매업자 거래는 인도일 30일 또는 2천 km 중 먼저 오는 날까지입니다. 산 다음 순서는 구매 후 점검으로 넘어갑니다.


이전등록은 매수일부터 15일입니다. 대행이 등록을 대신해도 기한은 사는 사람 책임입니다. 과태료는 대행비 환불로 상쇄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토부 자동차 정책과 관할 등록관청 안내에 기한이 적혀 있습니다.


여기서 끊는 신호

차대번호가 나오기 전 착수금, 매도인 칸이 비어 있는 계약, 원부를 보여 주지 않는 진행은 그 자리에서 끊습니다.


대행이 자기 명의로 잠깐 이전한 뒤 다시 팔겠다고 하면 전매입니다. 매매업 등록을 보여 달라고 하세요. 등록이 없으면 후보에서 뺍니다. 단지 내부 매물이라며 광고 번호가 없다고 해도, 차대번호와 원부는 있어야 합니다.


시세보다 크게 싸다고 재촉하면 밴드부터 다시 찍습니다. KB차차차와 다른 한 곳의 같은 조건 중간값을 같은 날 봅니다. 밴드 밖 할인은 사고, 침수, 사업용, 계기판을 의심하는 쪽입니다. 대행이 서두를수록 본인 조회를 먼저 합니다.


분쟁이 열리면 한국소비자원 1372입니다. 전화 전에 대행 계약서, 매매 계약서, 이체 내역, 원부, 기록부, 대화 캡처를 한 폴더에 둡니다. 대행비 반환과 차량 하자 창구는 상대가 다를 수 있습니다. 한 통의 항의로 둘 다 해결된다고 믿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중고차 구매대행 수수료는 얼마가 정상인가요?
정찰은 없습니다. 현장 추정치로 30만~100만 원, 또는 차량가 1~3%를 부르는 곳이 많습니다. 착수금과 잔금을 나누고, 후보를 몇 대 제시하는지 같은 장에 적으세요. 단지 알선료와 한 줄로 합치지 않습니다.


대행을 쓰면 성능보증도 대행이 지나요?
아닙니다. 성능보증은 등록 매매업자 거래에 붙습니다. 대행은 위임입니다. 계약서에 하자 발생 시 대행이 동행만 하는지, 수수료를 일부 돌려주는지를 따로 적습니다.


알선수수료 2%는 법으로 정해진 건가요?
아닙니다.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제122조는 매매업자 알선수수료를 실제비용으로 적습니다. 2%는 업계에서 자주 듣는 숫자입니다. 영수증 명목을 실비로 나눠 달라고 하세요.


첫차면 무조건 대행을 쓰는 게 맞나요?
아닙니다. 주말에 단지를 갈 수 있고 후보가 이미 있으면 직접 보는 편이 싸게 끝납니다. 다른 도시만 재고가 있거나, 평일에 반나절도 빼기 어려울 때 대행이 맞습니다.


대행이 원부와 기록부를 보내 주면 충분한가요?
충분하지 않습니다. 자동차365와 카히스토리를 본인 인증으로 같은 날 다시 엽니다. 캡처는 날짜가 지난 화면일 수 있습니다. 서명란에는 사는 사람 이름이 들어갑니다.


중고차 구매대행은 시세를 깎아 주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매도인이 누구인지, 수수료가 어느 칸인지가 먼저입니다.


맡기기 전에 알아보는 순서차량번호 조회, 기록부를 본인 손으로 한 번 여세요. 산 뒤에는 구매 후 점검 시계로 넘어갑니다. 직거래로 갈지 매매상으로 갈지는 비교를 같은 날 겹칩니다.


이승환자동차 데이터 분석가

IT 개발 8년차 데이터 분석 전문가. 자동차 전 분야를 데이터로 분석해 실제 구매·보험·유지 결정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합니다.

최종 검수: 2026-08-17 · 본 콘텐츠는 공식 자료와 공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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