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0-09 기준, 현대자동차 공식 가격표와 출시 보도자료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최종 가격은 선택 품목과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지며 견적서가 정본입니다.
더 뉴 그랜저 가솔린 모델은 개별소비세 인하가 끝나면서 출시 때보다 60만 원 올랐기 때문에, 예산은 지금 가격표로 다시 잡아야 합니다.
현대차는 5월 14일 더 뉴 그랜저를 가솔린 2.5 4,185만 원부터 출시했습니다. 이 숫자는 개별소비세 3.5% 기준이었고,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는 7월 1일부터 끝났습니다. 지금 현대차 가격표에서 같은 가솔린 2.5 프리미엄은 4,245만 원으로 60만 원 높습니다. 하이브리드는 세제혜택 후 4,833만 원부터라 가솔린 2.5와 588만 원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예산은 출시 기사보다 지금 가격표로 다시 잡는 것이 정확합니다.
더 뉴 그랜저 가격 요약 카드
가솔린 2.5 프리미엄
4,245만 원
5월 발표 4,185만 원
하이브리드 프리미엄
4,833만 원
세제혜택 후 기준
LPG 3.5 프리미엄
4,393만 원
5월 발표 4,331만 원
하이브리드 복합연비
18.4km/ℓ
18인치 2WD
더 뉴 그랜저 가격 | 현대차 공식 가격표 2026-10-09 확인 기준 ⓒ 모빌리티 인사이트
출시 때 가격과 지금 가격은 얼마나 다른가요?
바로 답 엔진별 시작가가 60만~69만 원 높아졌습니다. 가솔린 2.5는 4,185만 원에서 4,245만 원, LPG 3.5는 4,331만 원에서 4,393만 원이 됐습니다.
10월 9일 현대차 공식 가격표를 직접 확인해 5월 출시 보도자료의 가격과 엔진별 시작 트림끼리 맞춰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하이브리드는 보도자료가 세제혜택 적용 전 가격만 밝혔기 때문에 같은 기준인 세제혜택 전 가격끼리 비교했습니다.
엔진(프리미엄)
5월 출시 발표
현재 가격표
차이
가솔린 2.5
4,185만 원
4,245만 원
+60만 원
가솔린 3.5
4,429만 원
4,491만 원
+62만 원
LPG 3.5
4,331만 원
4,393만 원
+62만 원
1.6 터보 하이브리드(세제혜택 전)
4,864만 원
4,933만 원
+69만 원
가솔린 3.5는 가솔린 2.5 프리미엄에 3.5 엔진을 더한 값입니다. 가격표에는 3.5 엔진이 247만 원, 프리미엄 트림에서 고르면 246만 원으로 적혀 있어 4,245만 원에 246만 원을 더해 계산했습니다.
출시 기사 가격과 왜 다른가요?
바로 답 출시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이었고,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는 2026년 6월 30일까지만 적용됐습니다.
정부는 2025년 12월 탄력세율 운용방안에서 자동차 개별소비세 30% 인하를 2026년 6월 30일까지 6개월 연장하고 7월 1일부터 종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인하 한도는 100만 원이고, 교육세와 부가가치세까지 합치면 혜택은 최대 143만 원이었습니다. 5월에 나온 더 뉴 그랜저 가격은 이 인하가 적용되던 때의 숫자입니다.
현대차 가격표는 세율 기준을 따로 적지 않아, 오른 금액 전부가 세금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엔진마다 60만 원대로 비슷하게 올랐고 시점이 인하 종료와 맞물립니다. 개별소비세가 차값에 붙는 방식은 자동차 개별소비세 정리에서 따로 볼 수 있습니다.
트림별 가격은 얼마인가요?
바로 답 가솔린 2.5 기준 프리미엄 4,245만 원, 익스클루시브 4,694만 원, 캘리그래피 5,310만 원, 블랙 잉크 5,400만 원입니다.
트림
가솔린 2.5
LPG 3.5
하이브리드(세제혜택 후)
프리미엄
4,245만 원
4,393만 원
4,833만 원
익스클루시브
4,694만 원
4,842만 원
5,282만 원
캘리그래피
5,310만 원
가격표 확인
5,899만 원
블랙 잉크
5,400만 원
가격표 확인
5,989만 원
사륜구동 HTRAC은 220만 원이고 가솔린 3.5를 고를 때만 붙일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선루프는 120만 원, 빌트인 캠 2 Plus는 65만 원입니다. 프리미엄과 익스클루시브의 차이는 449만 원이라, 시트와 내장 사양을 직접 비교해 보고 옵션을 더한 프리미엄 견적과 견줘 보세요.
기본 사양도 넉넉합니다. 현대차는 이번 모델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와 생성형 AI 에이전트 글레오 AI를 처음 넣었고, 정차 중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았을 때 구동력을 제한하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를 기본으로 달았습니다.
하이브리드는 가솔린보다 얼마나 비싸고, 연료비로 돌려받을 수 있나요?
바로 답 프리미엄 기준 588만 원 차이입니다. 연간 1만 5천km를 달리면 연료를 한 해 약 478ℓ 덜 쓰는 셈이라, 기름값에 따라 회수 기간이 달라집니다.
하이브리드 프리미엄은 세제혜택 전 4,933만 원, 세제혜택 후 4,833만 원입니다. 가격표는 친환경자동차 기준을 충족한다는 전제로 세제혜택 후 가격을 적고, 기준 충족 여부에 따라 가격이 바뀔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18인치 2WD 공인 복합연비는 가솔린 2.5가 11.6km/ℓ, 하이브리드가 18.4km/ℓ입니다. 연간 1만 5천km라면 가솔린은 약 1,293ℓ, 하이브리드는 약 815ℓ를 써서 차이는 약 478ℓ입니다. 휘발유를 리터당 1,700원으로 가정하면 한 해 약 81만 원이고, 588만 원을 돌려받는 데 약 7년이 걸립니다. 주행거리가 길거나 시내 정체가 많을수록 이 기간은 짧아집니다. 내 연간 주행거리와 지금 주유하는 기름값을 넣어 다시 계산해 보세요.
연간 주행거리
줄어드는 연료(약)
리터당 1,700원 가정 절감액(약)
1만km
319ℓ
54만 원
1만 5천km
478ℓ
81만 원
2만km
637ℓ
108만 원
엔진별 공인 연비는 어떻게 다른가요?
바로 답 18인치 휠 2WD 기준 하이브리드 18.4km/ℓ, 가솔린 2.5 11.6km/ℓ, 가솔린 3.5 10.0km/ℓ, LPG 3.5 7.7km/ℓ입니다.
엔진
18인치
20인치
1.6 터보 하이브리드 2WD
18.4km/ℓ
15.9km/ℓ
가솔린 2.5 2WD
11.6km/ℓ
11.0km/ℓ
가솔린 3.5 2WD
10.0km/ℓ
9.5km/ℓ
가솔린 3.5 AWD
9.1km/ℓ
8.9km/ℓ
LPG 3.5
7.7km/ℓ
19인치 7.4km/ℓ
휠이 커질수록 연비가 내려가는데, 하이브리드는 18인치와 20인치 차이가 2.5km/ℓ로 가장 큽니다. 빌트인 캠을 달면 하이브리드 18인치 연비가 17.7km/ℓ로 적혀 있는 것도 가격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의 연비 장점을 크게 보려면 휠 크기부터 정하세요.
어떤 엔진이 누구에게 맞나요?
바로 답 주행거리가 길고 시내 운전이 많다면 하이브리드, 출발 가격이 우선이면 가솔린 2.5, 사륜구동이 필요하면 가솔린 3.5에 HTRAC입니다.
이런 분께 맞아요
하이브리드
연간 주행거리가 길고 출퇴근이 정체 구간 위주인 분. 588만 원 차이를 연료비로 돌려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분께 맞아요
가솔린 2.5
주행거리가 짧고 출발 가격을 낮춰 옵션에 쓰고 싶은 분.
이런 분께 맞아요
가솔린 3.5 + HTRAC
눈길이나 경사로가 잦아 사륜구동이 필요한 분. 3.5 엔진에만 HTRAC을 붙일 수 있습니다.
더 뉴 그랜저는 출시 기사보다 엔진별로 60만 원대 높은 가격표가 지금 기준이고, 가솔린 2.5 프리미엄은 4,245만 원, 하이브리드는 세제혜택 후 4,833만 원부터입니다. 하이브리드를 고를지는 내 연간 주행거리로 588만 원 차이를 몇 년에 돌려받는지로 판단하면 됩니다. 개별소비세 구조는 자동차 개별소비세 정리, 이전 연식은 그랜저 2026 가격, 같은 차급 비교는 그랜저와 K8 비교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