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지로버
Range Rover
📄레인지로버, 어떤 차인가?
레인지로버는 1970년 세계 최초의 럭셔리 오프로드 SUV로 이 카테고리를 창조한 원조이자, 55년이 지난 지금도 그 정점에 있는 모델이다. '오프로드를 달리는 롤스로이스'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실제 오프로드 능력(최대 웨이드 깊이 900mm)과 럭셔리 인테리어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 현행 L460 5세대(2022~)는 MLA-Flex 플랫폼 기반으로 PHEV P440e를 제공하며, 전기 순수 주행 약 80km를 지원해 도심 출퇴근에서 전기차처럼 사용 가능하다. 한국에서는 초기 출시 대기 기간이 1년 이상이었으며, 2억 원 이상 모델에도 불구하고 국내 초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높은 선호도를 유지하고 있다.
스펙·가격
현행 모델 (L460 5세대 (2022~)) 기준 국내 출시가
보험·유지비
보험 정보
초프리미엄 대형 SUV — 보험료 300~700만원대
모델 역사
세계 최초의 럭셔리 오프로드 SUV. 1970년 출시 당시 자동차가 아닌 '다용도 차량(utility vehicle)' 범주조차 없던 시대에 오프로드 능력과 고급 승용차 편의성을 결합했다. 빅토르 터커 셰퍼드가 디자인한 차체는 출시 40년 만에 런던 과학박물관에 영구 전시품으로 선정됐다.
에어 서스펜션과 EAS(전자식 에어 서스펜션) 최초 적용. 럭셔리 SUV 시장에서 메르세데스 M클래스, BMW X5와 경쟁이 본격화된 세대다. 신뢰성 문제로 비판을 받기도 했으나, 에어 서스펜션으로 차고 조절이 가능한 최초의 양산 SUV라는 역사적 의미를 갖는다.
BMW 기술(엔진, 전자 시스템)과 포드 소유 시기를 거친 세대. 알루미늄 바디 채택으로 경량화를 시작했으며, 슈퍼차저 V8 4.2L 엔진으로 스포츠 SUV 성격을 더했다.
알루미늄 모노코크 차체로 완전 전환해 300kg 경량화를 달성한 세대. 야외 진입 가능한 럭셔리 살롱이라는 포지셔닝이 완성됐으며, 2021년 롱바디(LWB) 5+2 시트 모델이 추가됐다.
MLA-Flex 플랫폼 기반으로 PHEV와 향후 순수 전기 버전 모두를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후석 엔터테인먼트, 4좌석 살롱 레이아웃, 23인치 휠 등 럭셔리의 기준을 다시 세웠다. 한국에는 2022년 말 출시됐으며, 대기 기간이 1년 이상이었을 만큼 초기 인기가 높았다.
L460 5세대(2022~) 초기 단계. 재규어 랜드로버의 Reimagine 전략에 따라 순수 전기 레인지로버 파생 모델이 2025~2026년 추가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 차세대 모델은 MLA-Flex 플랫폼의 전기차 지원 기능을 최대로 활용한 PHEV 및 BEV 중심 라인업으로 전환 예상.
출처: 재규어 랜드로버 Reimagine 전략 발표 (2023년) 및 업계 분석 (2026년 3월 기준)💡알고 계셨나요?
1세대 레인지로버(1970)는 출시 11년 만에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현대 디자인 작품으로 전시됐다. 럭셔리 SUV 카테고리를 창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런던 과학박물관에도 영구 소장품으로 보관돼 있다. 영국 왕실은 1970년대부터 레인지로버를 공식 차량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찰스 3세 국왕도 레인지로버 애호가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