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더
Defender
📄디펜더, 어떤 차인가?
디펜더는 1948년부터 이어온 영국 오프로드의 원조이자 랜드로버 정체성의 뿌리다. 75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모델이지만, 2020년 부활한 2세대는 클래식 DNA를 유지하면서 현대 기술을 완전히 재설계했다. 웨이드 깊이 900mm, 45도 경사 등 실질적 오프로드 능력은 전세대를 능가하면서, 동시에 메리디안 사운드 시스템, 럭셔리 소재, PHEV 구동 시스템 등으로 프리미엄 SUV의 면모도 갖췄다. 90(3도어), 110(5도어), 130(6~8인승)의 세 가지 바디 타입으로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며, 한국에서는 90 2도어 모델이 유쾌하고 개성 있는 선택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스펙·가격
현행 모델 (L663 2세대 (2020~)) 기준 국내 출시가
보험·유지비
보험 정보
수입 프리미엄 오프로드 SUV — 보험료 150~350만원대
모델 역사
2차 세계대전 미군 지프를 벤치마킹해 1948년 탄생한 영국의 오프로드 전설. 알루미늄 차체를 채택해 생산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영국 왕실과 군이 사용한 것으로 유명하며, 전 세계 오지 탐험대의 필수 차량으로 자리잡았다.
'디펜더'라는 이름이 공식화된 세대. 1983년 신형 레인지로버가 출시되면서 기존 Series III가 'Defender'로 명명됐다. 2016년까지 33년간 단종 없이 생산됐으며, 현대적 안전 규정을 통과할 수 없게 되어 결국 단종됐다. 단종 직전 특별 에디션이 중고 시세 1억 원 이상으로 거래되기도 했다.
34년 만에 완전 신설계로 부활한 현대적 디펜더. D7x 플랫폼 기반으로 현대적 안전·편의 사양을 완비하면서도 오프로드 성능(웨이드 깊이 900mm, 경사각 45도 등)은 전세대를 능가한다. 90(2도어), 110(4도어), 130(6/8인승) 세 가지 바디로 출시됐으며, PHEV(P400e)와 V8 모델도 포함된다.
L663 2세대(2020~)는 현재 페이스리프트 단계. 재규어 랜드로버의 전동화 전략(Reimagine)에 따라 순수 전기 디펜더 파생 모델이 추가될 예정이다. 차세대는 EMA 플랫폼(전기차 전용) 기반 전환이 예상되나 구체적 일정 미발표.
출처: 재규어 랜드로버 Reimagine 전략 발표 및 업계 분석 (2026년 3월 기준)💡알고 계셨나요?
원조 디펜더(1948~2016)는 68년간 단 한 번도 기본 설계를 바꾸지 않고 생산됐다. 1983년 'Defender'로 명명되기 전까지의 모델은 공식적으로 'Series I/II/III'였다. 2016년 단종 당시 영국 언론은 '영국의 아이콘이 사라진다'고 일제히 보도했으며, 단종 기념 최후 생산 차량은 경매에서 약 4억 원에 낙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