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결론: 2026년 5월 기준 랜드로버 디펜더는 숏바디 90 약 1억 700만 원대, 가장 많이 팔리는 110이 1억 1천만~1억 5천만 원대, 3열 130이 1억 4천만~1억 5천만 원대이며, 고성능 V8 OCTA는 2억 2천만 원을 넘습니다. 트림과 엔진(디젤 D250·D300 / 가솔린 P400) 조합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이 글이 필요한 사람
디펜더 90·110·130 중 무엇을 살지 차체 크기와 가격을 비교하려는 분
디젤(D250·D300)과 가솔린(P400) 중 어느 엔진이 내 주행 패턴에 맞는지 고민하는 분
취득세·보험·연료비까지 포함한 연간 유지비를 미리 계산하려는 분
1억 원대 수입 오프로드 SUV와 디펜더를 저울질하는 분
아래 가격·수치는 모두 2026년 5월 기준 추정치로, 트림·옵션·개별소비세 정책·환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약 전 랜드로버 코리아 공식 견적으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랜드로버 디펜더 가격 — ⓒ Jason Lawrence / Wikimedia Commons (CC BY 2.0)
디펜더 라인업 — 90·110·130 한눈에
디펜더는 차체 길이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뉩니다. 뒤에 붙는 숫자는 과거 휠베이스(인치)에서 유래한 호칭으로, 지금은 사실상 차체 크기 등급을 나타냅니다.
구분
도어/시트
특징
가격대(추정)
90
2도어 5인승
가장 짧은 숏바디, 개성·주행 재미 중심
약 1.07억~1.41억 원
110
4도어 5인승(옵션 5+2)
가장 대중적, 실용성·판매 주력
약 1.11억~1.51억 원
130
4도어 3열 8인승
휠베이스 동일·뒤만 연장, 3열 공간
약 1.39억~1.53억 원
110 OCTA
4도어 5인승
4.4L V8 트윈터보 고성능
약 2.24억~2.42억 원
대부분의 구매자는 4도어 110을 선택합니다. 3열이 꼭 필요하면 130, 도심·세컨카·주행 감성이 우선이면 90이 후보입니다. 130은 휠베이스가 110과 같아 회전 반경 부담이 적지만, 뒤 오버행이 길어 험로 탈출각에서는 약간 불리합니다.
랜드로버 디펜더 가격 핵심 데이터 정리 (기준일 2026-06-05, 추정치 포함)
트림별 가격 — D250·D300·P400 차이
디펜더 가격은 엔진 등급(D250·D300·P400)과 트림(X-Dynamic SE·HSE·X 등)의 조합으로 결정됩니다. 아래는 2026년 5월 기준 대표 트림 추정 가격입니다. 개별소비세·프로모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모델
엔진
대표 트림
가격(추정)
90
D250(디젤)
X-Dynamic SE
약 1억 700만 원
110
D250(디젤)
X-Dynamic SE
약 1억 1,167만 원
110
P300(가솔린)
X-Dynamic SE
약 1억 1,487만 원
110
D300(디젤)
X-Dynamic HSE
약 1억 2,707만 원
110
P400(가솔린)
X
약 1억 5,127만 원
130
D300(디젤)
X-Dynamic HSE
약 1억 3,977만 원
130
P400(가솔린)
X-Dynamic HSE
약 1억 5,297만 원
110
P635 V8
OCTA
약 2억 2,497만 원
엔진별 성격은 이렇게 정리됩니다. D250(직렬 6기통 디젤, 약 249마력)은 연비·토크 균형으로 장거리에 무난합니다. D300(약 300마력 디젤)은 무게 있는 차체를 여유롭게 끌어 견인·적재가 잦은 분께 유리합니다. P400(직렬 6기통 가솔린, 약 400마력)은 정숙성·가속이 강점이지만 연료비가 가장 높습니다. P635 OCTA는 4.4L V8 트윈터보로 약 635마력, 0→100km/h 약 4초대의 고성능 모델입니다.
취득세 포함 실구매가는 얼마?
수입차는 차값 외에 취득세(차량가의 7%)와 공채·등록 부대비용이 추가됩니다. 디펜더는 배기량과 가격이 높아 실구매가가 차값보다 꽤 올라갑니다. 아래는 대표 트림의 취득세 포함 개략 추정치입니다.
모델·엔진
차량가(추정)
취득세 약 7%
실구매가(개략)
110 D250 SE
약 1억 1,167만 원
약 782만 원
약 1억 1,950만 원
110 D300 HSE
약 1억 2,707만 원
약 890만 원
약 1억 3,600만 원
130 D300 HSE
약 1억 3,977만 원
약 978만 원
약 1억 4,950만 원
110 OCTA
약 2억 2,497만 원
약 1,575만 원
약 2억 4,070만 원
위 금액은 취득세만 더한 개략치이며, 공채 매입(지역별 상이)·번호판·탁송·선택 옵션이 추가되면 더 올라갑니다. 정확한 실구매가는 거주 지역과 옵션을 반영한 공식 견적으로 확인하세요. 월 납입 부담이 궁금하면 글 하단의 내 차 비용 계산기로 대략적인 총비용을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꼭 챙겨야 할 옵션·패키지
디펜더는 옵션 선택지가 넓어 같은 트림이라도 사양 차이가 큽니다. 2026년형은 13.1인치 터치스크린이 기본 확대 적용됐고, 운전자 주의 모니터 등 안전 사양도 보강됐습니다. 구매 시 고려할 만한 대표 옵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옵션·패키지
내용
이런 분께
에어 서스펜션
차고 조절·승차감 향상
험로·승하차·견인이 잦은 경우
5+2 시트(110)
3열 보조석 추가
가끔 7인승이 필요한 경우
전동 디플로이형 사이드스텝
높은 차체 승하차 보조
아이·시니어 동승이 많은 경우
메리디안 사운드
프리미엄 오디오
음향 품질을 중시하는 경우
오프로드 패키지
지형 반응·언더가드 보강
실제 오프로드 주행이 잦은 경우
도심 위주라면 에어 서스펜션과 사이드스텝 위주로 챙기고, 실제 험로 주행이 적다면 오프로드 전용 옵션은 과감히 생략해도 무방합니다. 옵션은 중고 시세 방어에도 영향을 주므로 인기 색상·기본기 옵션 위주로 구성하는 편이 재판매에 유리합니다.
연간 유지비 — 연료비·보험·세금
디펜더는 차값만큼 유지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연 1만 5,000km 주행을 가정한 개략 추정치입니다. 실제 비용은 운전 습관·보험 등급·정비 시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항목
D300 디젤(개략)
P400 가솔린(개략)
연료비(연 1.5만km)
약 220만~260만 원
약 300만~360만 원
자동차세(배기량 기준)
약 80만~110만 원
약 130만~150만 원
자동차보험(연)
약 150만~250만 원
약 150만~250만 원
정기 점검·소모품
약 80만~150만 원
약 80만~150만 원
연간 합계(개략)
약 530만~770만 원
약 660만~910만 원
디젤(D250·D300)은 연비와 자동차세에서, 가솔린(P400)은 정숙성·잔고장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평이 있습니다. 수입 SUV 특성상 정품 부품·공임이 국산 대비 높고, 보증 기간 이후 정비 비용이 늘 수 있으니 보증 연장·정비 패키지도 함께 검토하면 좋습니다. 보험료는 차값이 높아 자기차량손해 보험료 비중이 큰데, 운전자 한정·마일리지·블랙박스 할인 등으로 줄일 여지가 있습니다.
경쟁 모델과 비교하면
1억 원 안팎의 정통 오프로드·프리미엄 SUV를 고민한다면 아래 모델들이 직접 경쟁 상대입니다. 성격이 조금씩 달라 용도에 따라 선택이 갈립니다.
모델
가격대(추정)
성격
랜드로버 디펜더 110
약 1.11억~1.51억 원
정통 오프로드+개성, 균형형
지프 그랜드 체로키
약 8천만~1.1억 원
온로드 편의·가성비 4WD
벤츠 GLE
약 1.0억~1.4억 원
온로드 정숙성·고급감
BMW X5
약 1.1억~1.4억 원
주행 성능·다이내믹
볼보 XC90
약 9천만~1.2억 원
안전·7인승 패밀리
오프로드 성능과 개성이 우선이면 디펜더, 온로드 정숙성과 고급감이라면 GLE·X5, 7인승 패밀리·안전 우선이면 XC90 쪽이 더 어울립니다. 디펜더는 험로 주파력과 디자인 정체성에서 강점이 뚜렷하지만, 도심 위주라면 그 장점을 다 쓰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하세요.
랜드로버 디펜더 가격 외관 — 최신 세대 디자인
Q.디펜더 90·110·130 중 가장 무난한 선택은?
A.대부분의 구매자는 4도어 110을 선택합니다. 실내 공간·실용성·재판매성의 균형이 좋습니다. 3열이 꼭 필요하면 130, 도심 세컨카·주행 감성이 우선이면 90이 후보입니다.
Q.디젤(D250·D300)과 가솔린(P400) 중 무엇이 나을까요?
A.장거리·연비·견인이 잦으면 디젤(D300), 정숙성·가속을 중시하고 연료비 여유가 있으면 가솔린(P400)이 어울립니다. 도심 단거리 위주라면 D250도 충분합니다. 모두 2026년 5월 기준 추정 성향입니다.
Q.디펜더 실구매가는 차값에서 얼마나 더 드나요?
A.취득세 약 7%에 공채·등록·번호판·탁송 등이 더해져, 1억 1천만 원대 차량 기준 약 800만 원 이상이 추가됩니다. 옵션을 넉넉히 넣으면 더 올라가며, 정확한 금액은 공식 견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Q.디펜더 OCTA는 일반 디펜더와 무엇이 다른가요?
A.OCTA는 4.4L V8 트윈터보로 약 635마력을 내는 고성능 모델입니다. 전용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 등으로 약 2억 2천만 원대부터 시작해, 일반 디펜더와는 가격·성격이 크게 다릅니다.
Q.디펜더 연간 유지비는 어느 정도인가요?
A.연 1만 5,000km 주행 기준 연료비·세금·보험·정비를 합쳐 디젤은 대략 530만~770만 원, 가솔린은 660만~910만 원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수입차 특성상 부품·공임이 높은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디펜더는 가격대와 엔진 조합이 다양해 같은 이름이라도 실구매가가 1억 원 안팎부터 2억 원대까지 벌어집니다. 차체(90·110·130), 엔진(디젤·가솔린), 옵션을 내 주행 패턴에 맞춰 좁히는 것이 핵심입니다. 모든 수치는 2026년 5월 기준 추정치이니, 계약 전 공식 견적으로 최종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