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체로키
Grand Cherokee
📄그랜드 체로키, 어떤 차인가?
그랜드 체로키는 1992년 '고급 오프로드 SUV'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낸 원조 프리미엄 SUV다. 북미 올해의 차를 두 번(1992, 2012) 수상했으며, 지프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인으로서 랭글러의 거칠함과 달리 고급 소재와 최신 기술을 갖춘다. 현행 WL 5세대(2021~)는 알파 로메오 스텔비오와 Giorgio 플랫폼을 공유해 온로드 주행 감각이 대폭 향상됐으며, 4xe PHEV 버전은 전기 순수 주행 약 40km와 고성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한국에서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링컨 에비에이터 등과 경쟁하며 수입 대형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독자적인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스펙·가격
현행 모델 (WL 5세대 (2021~)) 기준 국내 출시가
보험·유지비
보험 정보
수입 대형 프리미엄 SUV — 보험료 120~250만원대
모델 역사
유니보디 구조의 프리미엄 오프로드 SUV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한 세대. 럭셔리 SUV와 오프로더의 결합이라는 콘셉트를 현실화해 현재까지 이어지는 그랜드 체로키의 DNA를 확립했다. 출시 당해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에어백, ESP, 토우 패키지 등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크게 강화한 세대. V8 4.7L 파워텍 엔진과 쿼드라코일 서스펜션을 탑재해 온·오프로드 성능을 동시에 높였다.
완전 신설계로 고급성을 대폭 높인 세대.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술 지원을 받아 개발됐으며, 디젤 엔진과 함께 7단 자동변속기를 도입했다.
글로벌 기술을 집약한 세대로 2012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에어 서스펜션, 대형 터치스크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당시 최신 기술을 프리미엄 SUV 수준으로 채용했다. 한국 시장에서도 수입 대형 SUV 시장 확대를 이끌었다.
Giorgio 플랫폼(알파 로메오 스텔비오와 공유) 기반으로 완전 신설계됐다. 4xe PHEV 모델을 도입해 전동화를 시작했으며, 3열 시트를 갖춘 L 모델도 추가됐다. 최신 운전자 보조 기술과 아마존 알렉사 통합 인포테인먼트로 디지털 경험을 강화했다.
WL 5세대(2021~)의 페이스리프트 또는 6세대 전환이 2027~2028년 예상. 스텔란티스의 전동화 전략에 따라 4xe PHEV 비중 확대와 순수 전기 파생 모델 추가가 예상된다. Giorgio 플랫폼 후속 또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적용 가능성.
출처: 스텔란티스 전동화 계획 및 업계 분석 (2026년 3월 기준)💡알고 계셨나요?
그랜드 체로키의 이름은 미국 원주민 체로키 족에서 따온 것이다. 1992년 출시 당시 크라이슬러 CEO 리 아이아코카가 직접 자동차쇼 무대에 1세대 ZJ를 운전해 올라가는 퍼포먼스로 발표해 큰 화제가 됐다. 이 장면은 자동차 역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신차 발표 퍼포먼스 중 하나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