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
지프 그랜드 체로키
지프 ·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

Grand Cherokee

가격대7,290~1억590만원
연료가솔린 / PHEV
현행 모델WL 5세대 (2021~)
차급대형 SUV
국내 연간 약 500~1,500대 수준 (추정, KAIDA)
#SUV#대형#오프로드#지프#PHEV#수입차

📄그랜드 체로키, 어떤 차인가?

그랜드 체로키는 1992년 '고급 오프로드 SUV'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낸 원조 프리미엄 SUV다. 북미 올해의 차를 두 번(1992, 2012) 수상했으며, 지프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인으로서 랭글러의 거칠함과 달리 고급 소재와 최신 기술을 갖춘다. 현행 WL 5세대(2021~)는 알파 로메오 스텔비오와 Giorgio 플랫폼을 공유해 온로드 주행 감각이 대폭 향상됐으며, 4xe PHEV 버전은 전기 순수 주행 약 40km와 고성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한국에서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링컨 에비에이터 등과 경쟁하며 수입 대형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독자적인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스펙·가격

엔진2.0T 4기통 / 3.6L V6 / 2.0T PHEV (4xe)
최대출력272ps (2.0T) / 290ps (V6) / 375ps (4xe)
연비8.5km/L (2.0T 추정) / 전기 순수 40km (4xe)
전장4,899mm
휠베이스2,965mm
가격대: 7,290~1억590만원
현행 모델 (WL 5세대 (2021~)) 기준 국내 출시가

보험·유지비

보험 정보

수입 대형 프리미엄 SUV — 보험료 120~250만원대

모델 역사

1세대ZJ
1992-1998

유니보디 구조의 프리미엄 오프로드 SUV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한 세대. 럭셔리 SUV와 오프로더의 결합이라는 콘셉트를 현실화해 현재까지 이어지는 그랜드 체로키의 DNA를 확립했다. 출시 당해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2세대WJ
1999-2004

에어백, ESP, 토우 패키지 등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크게 강화한 세대. V8 4.7L 파워텍 엔진과 쿼드라코일 서스펜션을 탑재해 온·오프로드 성능을 동시에 높였다.

3세대WK
2005-2010

완전 신설계로 고급성을 대폭 높인 세대.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술 지원을 받아 개발됐으며, 디젤 엔진과 함께 7단 자동변속기를 도입했다.

4세대WK2
2010-2021

글로벌 기술을 집약한 세대로 2012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에어 서스펜션, 대형 터치스크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당시 최신 기술을 프리미엄 SUV 수준으로 채용했다. 한국 시장에서도 수입 대형 SUV 시장 확대를 이끌었다.

5세대WL
2021-현재

Giorgio 플랫폼(알파 로메오 스텔비오와 공유) 기반으로 완전 신설계됐다. 4xe PHEV 모델을 도입해 전동화를 시작했으며, 3열 시트를 갖춘 L 모델도 추가됐다. 최신 운전자 보조 기술과 아마존 알렉사 통합 인포테인먼트로 디지털 경험을 강화했다.

🔮차세대 전망2027~2028

WL 5세대(2021~)의 페이스리프트 또는 6세대 전환이 2027~2028년 예상. 스텔란티스의 전동화 전략에 따라 4xe PHEV 비중 확대와 순수 전기 파생 모델 추가가 예상된다. Giorgio 플랫폼 후속 또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적용 가능성.

출처: 스텔란티스 전동화 계획 및 업계 분석 (2026년 3월 기준)

💡알고 계셨나요?

그랜드 체로키의 이름은 미국 원주민 체로키 족에서 따온 것이다. 1992년 출시 당시 크라이슬러 CEO 리 아이아코카가 직접 자동차쇼 무대에 1세대 ZJ를 운전해 올라가는 퍼포먼스로 발표해 큰 화제가 됐다. 이 장면은 자동차 역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신차 발표 퍼포먼스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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