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
페라리 푸로산게
페라리 · GT SUV

푸로산게

Purosangue

가격대5억5,000만원~
연료가솔린
현행 모델Purosangue (2022~)
차급GT SUV
175
한국 대기 기간 2년 이상 — 연간 수십 대 소량 배정 (2024년 국내 인도 시작)
출처: KAMA·KAIDA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GTSUV#V12#이탈리아차#럭셔리

📄푸로산게, 어떤 차인가?

페라리 푸로산게는 75년 역사의 페라리가 처음으로 내놓은 SUV다. '순혈'을 뜻하는 이름처럼 타협 없는 설계를 고집해, 6.5리터 V12 자연흡기 엔진을 SUV에 올리는 선택을 했다. 최고출력 719마력, 최대토크 73kgm로 0→100km/h 3.3초를 달성하며, 페라리 최초로 액티브 서스펜션과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했다. 4도어 4시트 패밀리 GT지만, 뒷문은 역방향(코치도어) 방식으로 열려 실용성보다 드라마틱한 연출을 우선했다. 한국에는 5억5,000만원부터 시작하지만 옵션 추가 시 7억원 이상도 흔하며, 기존 페라리 구매 이력이 없으면 계약 자체가 어렵다. 람보르기니 우루스 SE, 애스턴마틴 DBX707과 함께 슈퍼 SUV 시장의 정점을 형성한다.

스펙·가격

엔진6.5L V12 자연흡기
최대출력719ps
연비복합 5.1km/L
전장4,973mm
휠베이스3,018mm
가격대: 5억5,000만원~
현행 모델 (Purosangue (2022~)) 기준 국내 출시가

보험·유지비

보험 정보

5억원대 슈퍼카 SUV — 연 700만원 이상 예상 (가입 이력·기존 페라리 보유 여부 따라 상이)

모델 역사

페라리 역사 (로드카 초기)166 / 250 / 308
1947-1990

엔초 페라리가 1947년 창업한 이후 페라리는 V12 자연흡기를 핵심 아이덴티티로 GT카와 레이싱카를 병행 생산했다. 250 GTO, 308 GTB 등이 이 시기 아이콘이며 SUV는 페라리 DNA와 정반대의 존재로 여겨졌다.

현대 GT 시대360 / 430 / 458 / 488 / F8
1999-2022

페라리 V8 미드십 GT카가 진화를 거듭하며 458, 488, F8 트리뷰토로 이어졌다. 이 시기 V12 플래그십 라인(612, 599, F12, 812)도 병행 생산됐으며, 4인승 패밀리 GT인 GTC4Lusso도 등장했다. SUV는 여전히 '페라리가 만들 차'가 아니었다.

푸로산게F175
2022-현재

2022년 9월 공개된 페라리 최초의 SUV. 6.5리터 V12 자연흡기 엔진 719마력에 4도어 4시트 구성이다. '푸로산게(Purosangue)'는 이탈리아어로 '순혈'이라는 뜻으로, SUV임에도 페라리의 혈통을 타협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한국에는 5억5,000만원부터 시작하며 대기자 명단이 2년 이상이다.

🔮차세대 전망2028 이후

현행 V12 모델의 후속으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적용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공식 발표 없음. 페라리는 SUV의 생산 비중을 전체의 20% 이하로 제한할 방침.

출처: 페라리 CEO 인터뷰 및 오토카 보도 종합 (2026년 3월 기준)

💡알고 계셨나요?

페라리는 수십 년간 SUV 출시를 거부해왔으며, 1980년대 페라리의 의뢰로 핀인파리나가 설계한 4×4 개념차 '포고'(Pogo)가 제안됐으나 엔초 페라리가 직접 거절했다는 일화가 있다. 푸로산게의 등장은 그로부터 약 40년 만에 이뤄진 역사적 전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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